수안계씨
遂安桂氏
수안계씨(遂安 桂氏)는 황해북도 수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수안 계씨 시조 계석손은 명나라에서 예부시랑을 지내다가 명나라 태조 홍무제의 명으로 조선에 예학 전수를 위해 파견되었고, 조선에 귀화하여 수안백에 봉해졌다고 한다.
수안계씨의 시조
계석손
계석손의 인생 개요
계석손(이)가 대략 126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계경휭(은)는 28세였고, 그의 어머니 계경휭의 부인(은)는 14세였다. 그는 계석손의 부인(와)과 적어도 네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황해북도

가족 연대표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1310
계석손
1260년–사망
계석손의 부인
1264년–사망
계원우
1286년–사망
계원조
1288년–사망
계원시
1290년–사망
계원겹
129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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