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산곽씨

苞山郭氏

시조 곽경(郭鏡)은 1138년(고려 인종 16년) 과거에 급제하여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를 지냈고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올랐으며, 포산군(苞山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조선조에 이르러 포산현(苞山縣)이 현풍(玄風)으로 개칭(改稱)됨에 따라 현풍(玄風)을 본관(本貫)으로 하였다.

포산곽씨의 시조

곽경

곽경의 인생 개요

곽경(이)가 1117년 중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곽여겸(은)는 44세였고, 그의 어머니 곽여겸의 부인(은)는 42세였다. 그는 곽경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1179년 10월 15일 한국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62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경기 파주시에 묻혔다.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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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대표

1110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곽경
1117년–1179년
곽경의 부인
1121년–사망
곽씨
1143년–사망
곽헌
114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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