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김씨
開城金氏
개성김씨(開城金氏) 시조 김용주(金龍珠)는 경순왕의 후예로 1054년(고려 문종 8) 문과에 급제하고 여진족 정벌에 공을 세워 추충공신에 책록되고, 개성부사 평장사에 오르고 개성군(開城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개성김씨의 시조
김용주
김용주의 인생 개요
김용주(이)가 121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공우(은)는 29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공우의 부인(은)는 25세였다. 그는 유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282년 그의 고향에서 6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북한 황해북도에 묻혔다.
황해북도

가족 연대표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김용주
1215년–1282년
유씨
1219년–사망
김윤지
125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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