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씨

廣州金氏

경기도 광주(廣州)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광주김씨(廣州金氏)는 경순왕의 5섯째 아들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7대손인 시조 김녹광(金祿光)이 고려 때 광주군에 봉해짐으로써 광주로 관적하였다. 김녹광은 고려 고종 4년에 부사와 상장군을 지냈고, 고종 18년에는 몽고족의 침입을 물리치는데 공적을 세웠다. 고려의 찬성사(贊成事) 훤(玗), 조선의 좌찬성 희증(希曾), 임진왜란 때 참전하여 공을 세운 중추부지사 김태허(金太虛) 등을 배출하였다. 2000년 인구조사에서 6,845가구에 2만 192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김씨의 시조

김녹광

김녹광의 인생 개요

김녹광(이)가 대략 117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언미(은)는 38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언미의 부인(은)는 34세였다. 그는 김녹광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기도

경기도

가족 연대표

1160

1170

1180

1190

1200

1210

김녹광
1170년–사망
김녹광의 부인
1174년–사망
김굉
120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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