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김씨
善山金氏
선산김씨는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예요. 옛날에는 선산을 ‘일선’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일선김씨’라고도 했어요. 이 가문의 시조는 김선궁이라는 인물이에요. 그는 신라 왕족 김알지의 30대 후손이며, 신라 문성왕의 8대 후손이자 경순왕의 친척이에요. 어릴 때 아버지를 해친 사람을 처벌하려다 스스로 감옥에 들어갔지만, 효자라는 이유로 풀려나��� 칭찬을 받았어요. 15세에 고려 태조 왕건의 군대에 참여해 큰 공을 세웠고, 왕건에게서 활을 하사받고 ‘선궁’이라는 이름도 받았어요. 후백제와의 전투에서 활약하며 고려의 삼한 통일에 기여했고, 이후 문하시중이라는 높은 벼슬에 올랐으며 ‘선주백’이라는 칭호도 받았어요. 그의 아들 김봉술도 문하시중이 되었고, 후손들은 선산을 본관으로 삼아 가문을 이어갔어요. 선산김씨는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많은 인재를 배출했어요. 특히 조선 성리학의 대표 학자인 김종직과 그의 아버지 김숙자가 유명해요. 김종직은 사림파의 시조로 불리며, 조선 정치와 학문에 큰 영향을 끼쳤어요. 선산김씨는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 중서령공파, 판서공파, 좌의정공파, 별장공파 등이 있어요. 각 파마다 뛰어난 인물들이 많았고, 지방에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왔어요. 예를 들어, 들성이라는 마을은 선산김씨의 대표적인 집성촌이에요. 조선 시대에는 문과에 58명, 무과에 35명, 생원·진사 시험에 168명, 외국어 시험에 14명, 의학 시험에 5명, 음양과에 6명, 법률 시험에 2명, 주학에 1명 등 총 289명이 과거에 합격했어요. 2005년 인구 조사에서는 선산김씨가 약 34,000가구, 109,600명 정도였어요. 이 중에는 김추를 시조로 받드는 들성김씨도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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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김씨 시조
김선궁
김선궁의 생애 개요
김선궁(이)가 대략 094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체의(은)는 21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체의의 부인(은)는 29세였다. 그는 김선궁의 부인(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경북 구미시 해평면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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