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김씨
永川金氏
영천김씨는 신라의 시조 김알지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로 다른 조상을 시조로 모시는 네 갈래의 파가 있어요. 이 네 파는 서로 혈연 관계를 정확히 밝히기 어렵지만 모두 영천을 본관으로 삼고 있어요. 김철일 계열은 신라 경순왕의 셋째 아들 김명종의 17대손이에요. 김온 계열은 영천에서 살다가 평안북도 가산으로 이주했지만, 조상의 고향인 영천을 본관으로 ���속 사용했어요. 김지식 계열은 경순왕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어요. 김영장 계열은 조선 시대에 서울의 부시장 격인 한성부윤을 지낸 인물이에요. 김영장은 조선 시대에 벼슬을 하다가 1504년 갑자사화라는 정치적 사건으로 세상이 혼란해지자 벼슬을 버리고 영천으로 떠났어요. 이후 황해도 평산군 두무리라는 곳에 은거하며 살았고, 그곳에 묘가 있어요. 영천이라는 지역은 고려 시대에는 경주에 속해 있었지만, 1172년에 독립되었고, 조선 태종 때 영천군으로 승격되었어요. 이후 여러 행정 개편을 거쳐 1995년에 영천��로 통합되었어요. 200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영천김씨는 약 1,100가구에 3,540명 정도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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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씨 시조
김영장
김영장의 생애 개요
김영장(은)는 대략 1470년 한국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신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으며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 두무리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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