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김씨
龍宮金氏
경상북도 용궁(龍宮, 예천군에 속해 있던 옛 지명)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시조는 김존중(金存中)이다.용궁김씨(龍宮金氏)의 시조는 고려의 태자소보(太子少保) 김존중(金存中)이다.
용궁김씨의 시조
김존중
김존중의 인생 개요
김존중(이)가 1111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정영(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씨(은)는 23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네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1156년 4월 20일 그의 고향에서 4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100
1110
1120
1130
1140
1150
1160
김존중
1111년–1156년
이씨
1127년–사망
김흥
1147년–사망
김씨
1150년–사망
김씨
1153년–사망
김씨
1154년–사망
김씨
115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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