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김씨
龍潭金氏
용담(龍潭)은 전라북도 진안군(鎭安郡) 용담면의 지명이다. 시조 김순서(金順瑞)는 수원김씨의 시조 김품언(金稟言)의 넷째 아들로 고려 때에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냈다.
용담김씨의 시조
김순서
김순서의 인생 개요
김순서(이)가 대략 1042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품언(은)는 48세였고, 그의 어머니 왕씨(은)는 44세였다. 그는 대략 1060년 한국에서 김순서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030
1040
1050
1060
1070
1080
1090
김순서
1042년–사망
김순서의 부인
1045년–사망
결혼: 대략 1060년
김광로
1065년–사망
김태로
1068년–사망
김씨
107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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