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김씨
熊川金氏
웅천 김씨(熊川 金氏)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웅천 김씨의 선계(先系)는 문헌의 실전으로 정확하게 상고할 수 없다. 《웅신백사적기(熊神伯事蹟記)》에 의하면 신라 말에 견훤(甄萱)이 수차에 걸쳐 신라를 침범하자 웅신백(熊神伯)이 경애왕의 명을 받아 5천 장병을 거느리고 출정하여 이를 격퇴시키고 돌아오자 왕이 그 공을 가상히 여겨 웅신현(熊神縣)을 식읍으로 하사(下賜)하였다 한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그곳에 정착세거하면서 관향(貫鄕)을 웅천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웅천김씨의 시조
김중재
김중재의 인생 개요
김중재(은)는 대략 1499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김중재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490
1500
1510
1520
1530
김중재
1499년–사망
김중재의 부인
1503년–사망
김준
152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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