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씨

昌原金氏

창원김씨(昌原金氏)의 시조 김을진(金乙軫:초명은 광준)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셋째 아들 영분공(永芬公) 김명종(金鳴鍾)의 18세손이다. 그는 고려조에서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문관의 종2품 관계)에 올라 태자첨사로 동궁의 사무를 관장하였고, 공민왕 때 홍건적(紅巾賊)을 토벌하는 데 공(功)을 세워 회원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창원(昌原)으로 하게 되었다.

창원김씨의 시조

김을진

김을진의 인생 개요

김을진(이)가 142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천응(은)는 48세였고, 그의 어머니 윤씨(은)는 47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400

1410

1420

1430

1440

1450

김을진
1420년–사망
이씨
1409년–사망
김안
1433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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