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마씨
木川馬氏
목천 마씨(木川 馬氏)는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마려(馬黎)는 백제의 개국공신이다. 중시조 마경수(馬坰秀)가 고려조에 평장사(平章事)에 오르고 신정군(新定君)에 봉해졌다. .
목천마씨의 시조
마려
마려의 인생 개요
마려(이)가 기원전 005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마려 부(은)는 31세였고, 그의 어머니 마려 모(은)는 31세였다. 그는 마려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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