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마씨
長興馬氏
장흥 마씨(長興馬氏)는 전라남도 장흥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마려(馬黎)는 백제 개국공신이다. 기세조 마혁인(馬爀仁)의 11세손 마천목(馬天牧)이 1401년(태종 1) 좌명공신(佐命功臣)에 녹훈되고 장흥부원군(長興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장흥마씨의 시조
마혁인
마혁인의 인생 개요
마혁인(이)가 대략 1072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마점중(은)는 47세였고, 그의 어머니 마점중의 부인(은)는 44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전남 장흥군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060
1070
1080
1090
1100
1110
마혁인
1072년–사망
김씨
1070년–사망
마엽
109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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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마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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