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방씨
軍威方氏
고려 25대 충렬왕(1275∼1308) 때 고려 태상경(太常卿) 적(迪)이 태상사(太常寺)의 장직(長職)에 있으면서 동남부에 침공한 왜구를 물리친 전공으로 1288년 정이품(正二品)인 군위군(軍威君)에 봉작받은 연유로 후손들이 온양관향(溫陽貫鄕)에서 군위방씨(軍威方氏)로 분관(分貫)하게 되었다.
군위방씨의 시조
방적
방적의 인생 개요
방적(이)가 대략 1278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방우선(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34세였다. 그는 방적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경북 군위군에 묻혔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270
1280
1290
1300
방적
1278년–사망
방적의 부인
1278년–사망
방희일
129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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