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성배씨
盆城裵氏
분성배씨(盆城裵氏) 또는 김해 배씨(金海 裵氏)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배원룡(裵元龍)이 고려 공민왕 때 병부상서(兵部尙書) 겸 도원수(都元帥)를 지내고 분성군(盆城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배원룡은 권신 염흥방(廉興邦)의 양자로서 계림부윤(鷄林府尹)이 되어 1385년(고려 우왕 11년) 왜구를 토벌하였다. 배원룡은 고려 개국공신 배현경(裵玄慶)의 6세손이며, 가락군(駕洛君) 배사혁(裵斯革)의 첫째 아들이라고 한다.
분성배씨의 시조
배원룡
배원룡의 인생 개요
배원룡(이)가 대략 1111년 한국 경남 김해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배사혁(은)는 81세였고, 그의 어머니 장씨(은)는 77세였다. 그는 허씨(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080
1120
1160
1200
1240
1280
1320
1360
1400
1440
1480
배원룡
1111년–사망
허씨
1160년–사망
배서
1171년–사망
배종주
1173년–사망
배씨
1175년–14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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