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범씨

錦城范氏

금성범씨(錦城范氏)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금성 범씨(錦城范氏)의 시조 범승조(范承祖)는 중국 낭야(瑯琊) 사람으로 원(元)나라에서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내다가 1274년(고려 원종 15년)에 충렬왕 비인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배행하고 고려로 와서 진해진(鎭海鎭:지금 나주)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금성범씨의 시조

범승조

범승조의 인생 개요

범승조(은)는 대략 1179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략 1210년 한국에서 염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170

1180

1190

1200

1210

1220

1230

범승조
1179년–사망
염씨
1183년–사망
결혼: 대략 1210년
범유수
1211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금성범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역사 여행을 시작하려면
계정을 만드세요.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