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손씨
密陽孫氏
밀양 손씨(密陽 孫氏)는 경상남도 밀양시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이다. 시조 손순(孫順)은 신라 흥덕왕 때의 인물로 효심이 깊어 왕에게 알려져 신라의 국효(國孝)로 일컬어졌고 월성군(月城君)에 봉해졌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진한(辰韓) 육촌(六村) 중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의 촌장(村長) 구례마(俱禮馬)가 처음 이산(伊山)에 내려와 모량부(牟梁部) 손씨(孫氏)의 원조(元祖)가 되었다고 한다.
밀성손씨의 시조
손순
손순의 인생 개요
손순(이)가 대략 0800년 한국 경북 경주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손학산(은)는 36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운오(은)는 36세였다. 그는 한국 경북 경주시에서 백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묻혔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790
800
810
820
830
손순
0800년–사망
백씨
0808년–사망
손수
0822년–사망
손부
082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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