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양씨

南原梁氏

남원양씨(南原梁氏)는 제주 양씨에서 분관(分貫)하여 전라북도 남원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제주 양씨 시조 양을나(良乙那)는 제주도에 탐라국(耽羅國)을 세웠다고 전한다. 後孫 양우량(梁友諒)이 남원부백(南原府伯)으로 책봉(冊封)되어 남원(南原)으로 분관(分貫)하였다.

남원양씨의 시조

양우량

양우량의 인생 개요

양우량(이)가 대략 073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양탕(은)는 387세였고, 그의 어머니 양탕의 부인(은)는 384세였다. 그는 양우량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720

740

760

780

800

820

840

860

880

900

920

양우량
0735년–사망
양우량의 부인
0735년–사망
양능양
0885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남원양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역사 여행을 시작하려면
계정을 만드세요.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