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오씨
高敞吳氏
고창 오씨(高敞 吳氏)는 전라북도 고창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오씨의 14관 중 최초로 본관을 득관한 종파이다. 시조는 오학린(吳學麟)이며 고려 정종 때 한림태학사를 역임했다. 시조 오학린(吳學麟)은 고려 제10대 왕 정종 때 한림태학사를 지냈다. 그는 문헌공(文憲公) 최충(崔沖)의 구재(九齋)에서 배워 학문이 깊었으며 고창을 식읍으로 하사받음으로써 고창을 관향으로 삼게 되었다.
고창오씨의 시조
오학린
오학린의 인생 개요
오학린(이)가 대략 1088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오현보(은)는 -79세였고, 그의 어머니 이씨(은)는 -78세였다. 그는 왕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080
1090
1100
1110
오학린
1088년–사망
왕씨
1086년–사망
오질
110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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