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오씨
咸陽吳氏
함양 오씨(咸陽 吳氏)는 경상남도 함양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오씨의 유래는 춘추전국시대 중국 양자강 부근의 주나라 제후국이었던 오(吳) 나라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중국 양자강 부근의 주나라 일족으로 주나라의 고공단보(古公亶父), 주 태왕(周太王)의 장남인 오태백(吳太伯)을 시조로 하여 희성(姬姓)에서 나왔다.
함양오씨의 시조
오광휘
오광휘의 인생 개요
오광휘(이)가 대략 126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오상국(은)는 17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씨(은)는 16세였다. 그는 한씨(와)과 적어도 네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250
1260
1270
1280
1290
오광휘
1260년–사망
한씨
1260년–사망
오열
1271년–사망
오홍예
1272년–사망
오양예
1273년–사망
오완
1274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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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오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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