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왕씨
開城王氏
개성 왕씨(開城 王氏)는 개성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자 고려의 국성이다. 시조는 고려를 세운 왕건의 증조부인 왕국조(王國祖)이다.[1] 후에 그는 원덕대왕(元德大王)에 추존되었다. 왕건의 집안은 송악(松岳)의 호족이었다.
개성왕씨의 시조
왕국조
왕국조의 인생 개요
왕국조(은)는 0810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략 0821년 한국에서 강진의(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0859년 그의 고향에서 4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황해남도
가족 연대표
790
800
810
820
830
840
850
860
왕국조
0810년–0859년
강진의
0803년–사망
결혼: 대략 0821년
왕작제건
082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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