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윤씨

南原尹氏

남원 윤씨(南原 尹氏)는 전라북도 남원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시조 윤위(尹威)는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의 8세손이며, 윤관 장군의 증손자라고 한다. 윤위는 1176년(고려 명종 6년) 문과에 급제하여 국자박사를 거쳐 기거랑, 이부랑중, 예빈소경 등을 지냈다. 1200년(고려 신종 3년) 국자사업으로 전라도에 갔을 때 남원에서 복기남이 반란을 일으키자 적을 토평하여 평정시킨 공으로 남원백에 봉해졌다고 한다.

남원윤씨의 시조

윤위

윤위의 인생 개요

윤위(이)가 대략 1140년 한국 경기 파주시 파평면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윤덕첨(은)는 34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씨(은)는 29세였다. 그는 류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윤위
1140년–사망
류씨
1142년–사망
윤극민
116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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