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송윤씨

茂松尹氏

윤양비를 시조로 하고 윤백붕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광명시 세거성씨.무송윤씨(茂松尹氏)의 시조 윤양비(尹良庇)는 고려 예종 때 현리(縣吏)로서 과거에 급제하여 보승낭장(保勝郎將)·호장동정(戸長同正)을 지냈다. 윤양비의 선계(先系)는 윤경(尹鏡)으로 후당(後唐)에서 오계(五季)의 난을 피하여 한반도로 건너와 무송(茂松)[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지방에 정착하면서 무송을 본관으로 삼았다. 이후 계대가 실전되어 윤양비를 시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대사성공파(大司成公派)와 장령공파(掌令公派)가 있다.

무송윤씨의 시조

윤양비

윤양비의 인생 개요

윤양비(은)는 대략 1205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윤양비의 부인(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기도

경기도

가족 연대표

1180

1200

1220

1240

1260

1280

1300

1320

1340

윤양비
1205년–사망
윤양비의 부인
1210년–사망
윤해
1231년–1307년
윤의
1241년–사망
윤유정
124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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