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윤씨
南原尹氏
함안 윤씨의 시조 윤돈(尹敦)은 남원 윤씨(南原尹氏) 시조 윤위(尹威)의 손자이다. 윤돈은 고려 원종(元宗) 때 문과에 급제하여 전의정랑(典儀正郞)을 거쳐 이부시랑(吏府侍郞)에 올랐다. 고려 원종 때 함안에서 반적(叛賊)이 자사를 죽이고 난을 일으키자 왕은 윤돈을 군사(郡事)로 봉하여 난을 평정토록 하였다. 윤돈은 함안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수문전태학사(修文殿太學士) 판밀직문하시중(判密直門下侍中)의 관직에 올라 함안백(咸安伯)에 봉해졌으며 함안을 식읍(食邑)으로 하사 받았다고 한다. 윤돈의 아들은 윤희보(尹希甫)로 흥위위주부(興威衛主簿)를 지내고 함안(咸安)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함안윤씨의 시조
윤돈
윤돈의 인생 개요
윤돈(이)가 대략 1203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윤극민(은)는 44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35세였다. 그는 윤돈의 부인(와)과 적어도 네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190
1200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윤돈
1203년–사망
윤돈의 부인
1207년–사망
윤영찬
1250년–사망
윤희보
1252년–사망
윤신갑
1254년–사망
윤신을
1256년–사망
윤씨
1280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함안윤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