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씨
水原李氏
수원 이씨(水原李氏)는 공주 이씨에서 분적한 경기도 수원시를 본적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수원이씨(水原李氏)의 시조(始祖) 이자송(李子松)은 문무공(文武公) 천일(天一 : 공주 이씨의 시조)의 34세손으로 전한다.그는 고려 공민왕(恭愍王)때 도찰리사(道察理使)를 거쳐 전법판서(典法判書)로 원(元)나라에 사신(使臣)으로 다녀와 밀직부사(密直副使)가 되고, 단성보조공신(端誠輔祚功臣)에 녹훈(錄勳)되었다.
수원이씨의 시조
이자송
이자송의 인생 개요
이자송(이)가 대략 121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이인제(은)는 61세였고, 그의 어머니 서씨(은)는 57세였다. 그는 이자송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기도
가족 연대표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1310
1320
이자송
1215년–사망
이자송의 부인
1248년–사망
이장길
130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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