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씨
仁川李氏
인천 이씨(仁川李氏) 또는 경원 이씨는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허황후의 23세손인 아찬(阿飡) 허기(許奇)가 신라 경덕왕(景德王) 때 사신으로 당나라에 갔을 때 안록산의 난을 맞아 당 현종(玄宗)을 호위한 공으로 이씨(李氏) 성을 사성(賜姓) 받았다.
인천이씨의 시조
이허겸
이허겸의 인생 개요
이허겸(이)가 대략 0950년 한국 경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이준(은)는 28세였고, 그의 어머니 왕씨(은)는 24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에 묻혔다.
인천광역시

가족 연대표
940
950
960
970
980
990
1000
1010
1020
1030
1040
이허겸
0950년–사망
김씨
0952년–사망
이씨
0972년–1022년
이한
0981년–사망
이눌
0990년–사망
이진
099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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