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이씨
楚山李氏
초산(楚山)은 정읍(井邑)의 옛 지명(地名)이며, 정읍은 전라북도 남부 중앙에 위치하는 군이다. 초산이씨(楚山李氏)의 시조(始祖) 이 훤(李 藼)은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때 춘방시 학사(春坊侍學士)를 지내다가 고려의 국운(國運)이 기울어지고 조선(朝鮮)이 개국되자 망국의 한을 가슴에 안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忠節)을 지켜 첨의정승(僉議政丞)을 지낸 사위 박 원(朴 洹)과 함께 초산(楚山)으로 낙향(落鄕)하여 스스로 산림처사(山林處士)라 칭하며 시문(詩文)으로 여생을 보냈다.
초산이씨의 시조
이훤
이훤의 인생 개요
이훤(은)는 대략 1330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훤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320
1330
1340
1350
1360
이훤
1330년–사망
이훤의 부인
1334년–사망
이극문
135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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