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이씨
平昌李氏
평창 이씨(平昌 李氏)는 강원도 평창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이광(李匡)은 고려 명종 때 태사를 지내고 광록대부로 추밀원 부사에 올라 백오군(白烏君)에 봉해졌다. 평창이씨(平昌李氏)의 시조 이광(李匡)은 1126년(고려 인종 4)에 태어나 고려 의종 때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동북면도순문사(東北面都巡問使) 평장사(平章事)를 거쳐 광록대부(光祿大夫) 태사(太師)에 이르렀고 백오군(白烏君)에 봉해졌다.
평창이씨의 시조
이광
이광의 인생 개요
이광(이)가 1126년 3월 20일 한국 강원 평창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이선초(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22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1170년 4월 16일 한국에서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1190
1200
이광
1126년–1170년
이씨
1125년–1183년
이중인
1149년–사망
이씨
1157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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