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양이씨
興陽李氏
흥양 이씨(興陽 李氏)는 흥양(현 전라남도 고흥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이언림(李彦林)은 고려 의종 때 상서우복야(尙書右僕射)을 역임한 후 흥양(興陽)(현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낙향하여 살았다. 이에 후손들이 흥양을 본관으로 하였다.
흥양이씨의 시조
이언림
이언림의 인생 개요
이언림(은)는 대략 1130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언림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이언림
1130년–사망
이언림의 부인
1134년–사망
이유효
116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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