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장씨
玉山張氏
옥산(玉山; 인동의 옛 지명). 시조 장계(桂)은 도시조 장정필(貞弼)의 14세손이며, 병부 상서 장상경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는 고려 충렬왕 때 집현전 직제학을 역임하고 나라에 공을 세워 옥산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옥산(玉山; 인동의 옛 지명)을 세거하면서 관향을 옥산(玉山)으로 하여 계를 이어왔다.
옥산장씨의 시조
장계
장계의 인생 개요
장계(이)가 대략 1218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장상겸(은)는 38세였고, 그의 어머니 류씨(은)는 29세였다. 그는 장계의 부인(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190
1200
1210
1220
1230
1240
1250
장계
1218년–사망
장계의 부인
1200년–사망
장금용
1227년–사망
장비
123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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