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전씨
潭陽田氏
담양 전씨(潭陽 田氏)는 전라남도 담양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담양전씨(潭陽田氏)의 시조 전득시(田得時)는 고려 때 전라도 담양(潭陽)에서 대대로 오랫동안 살아온 향리의 아들이다. 그는 고려 중엽 때 전라도 담양에서 출생하고, 현량과(賢良科)로 천거되어 고려 의종 때 좌복야(左僕射), 참지정사(參知政事)등을 역임하고 담양군(潭陽君)에 봉해졌다.
담양전씨의 시조
전득시
전득시의 인생 개요
전득시(은)는 대략 1125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에서 김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전득시
1125년–사망
김씨
1129년–사망
전자존
1151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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