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씨
沃川全氏
옥천 전씨(沃川 全氏)는 충청북도 옥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도시조는 백제 십제공신 전섭(全聶)이다. 전섭(全聶)의 27세손 전유(全侑)가 고려 충숙왕 때 봉익대부(奉翊大夫)‧밀직부사(密直府使)‧판도판서(版圖判書)‧상호군(上護軍) 등을 지냈고, 관성군(管城君)에 봉해졌다.
옥천전씨의 시조
전학준
전학준의 인생 개요
전학준(이)가 대략 1198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전취(은)는 128세였고, 그의 어머니 전취의 부인(은)는 126세였다. 그는 전학준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충청북도
가족 연대표
1170
1180
1190
1200
1210
전학준
1198년–사망
전학준의 부인
1181년–사망
전효격
1209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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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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