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전씨
龍宮全氏
용궁전씨는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을 본관으로 삼고 있어요. 시조는 전방숙으로, 백제 개국공신 전섭의 28세손이에요. 전방숙은 고려 충렬왕 때 한림학사를 지냈고, 문하시중평장사에 올라 용성부원군에 봉해졌어요. 용성은 지금의 용궁 지역을 뜻해요. 후손들은 정선전씨에서 분관하여 용궁을 본관으로 삼고 세계를 이어오게 되었어요. 전방숙의 아들 전정민은 고려시대 최��위 관직 중 하나인 태사에 올라 가문의 명성을 높였어요. 이후에도 전충경, 전중권, 전순조 등 많은 인물이 군수, 현감, 정언, 인의, 군자감정 등 다양한 관직을 지내며 활약했어요. 특히 고려 말에는 전원발이 원나라에 가서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병부상서와 집현전 태학사를 지낸 뒤 귀국해 조선 태조 때 축산부원군에 봉해졌어요. 그는 글씨에도 뛰어나 이름을 떨쳤고, 지금도 용궁의 소천서원에 제향되고 있어요. 용궁은 신라시대에는 축산현과 원산현으로 불렸고, 757년 경덕왕 때 예천군의 영현이 되었어요. 고려 성종 때 용주로 승격되었다가 목종 때 군으로 강등되었고, 현종 때 용궁으로 개칭되어 상주에 편입되었다가 명종 때 감무를 두면서 독립했어요. 이후 조선 태종 때 현으로 바뀌었고, 고종 때 안동부 용궁군이 되었다가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예천군에 편입되었어요. 인구조사에 따르면 용궁전씨는 1985년에 5,567가구 22,375명, 2000년에는 8,693가구 27,706명으로 집계되었어요. 문무를 겸비한 인물들이 다수 배출된 전통 있는 성씨로,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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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전씨 시조
전방숙
전방숙의 생애 개요
전방숙(이)가 대략 1304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전공렬(은)는 41세였고, 그의 어머니 전공렬의 부인(은)는 39세였다. 그는 대략 1264년 한국에서 왕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가족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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