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전씨
龍宮田氏
전방숙(全邦淑) : 용궁전씨 시조, (1252~1308) 문과에 등과(登科)하여 한림학사 등 여러 관직을 거처 문하시랑평장사에 이르고 용성(龍城) 부원군(府院君)에 피봉(皮封)되었다. 시호(諡號)는 문정(文貞)이다. 용성(龍城)은 용궁(龍宮)의 구호(舊號)로 후손들이 용성(龍城) 축산(竺山)을 관향으로 분관지(分貫地)로 삼았다.
용궁전씨의 시조
전방숙
전방숙의 인생 개요
전방숙(이)가 대략 1244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전공렬(은)는 31세였고, 그의 어머니 전공렬의 부인(은)는 30세였다. 그는 대략 1264년 한국에서 왕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전방숙
1244년–사망
왕씨
1244년–사망
결혼: 대략 1264년
전정민
1237년–12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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