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전씨
天安全氏
천안전씨는 충청남도 천안을 본관으로 삼고 있는 유서 깊은 성씨예요. 시조는 고려 개국공신인 전락으로, 백제 개국공신 전섭의 16세손이에요. 전락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훤과 팔공산에서 전투를 벌일 때 왕건을 구출하고 신숭겸과 함께 장렬히 전사한 인물이에요. 그 충절을 인정받아 삼사 좌복야에 추증되고 환성군에 봉해졌어요. 환성은 천안의 옛 지명이기 때���에 후손들이 천안을 본관으로 삼고 세계를 이어오게 되었어요. 천안전씨는 무인의 기개와 문인의 지혜를 함께 지닌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어요. 조선시대에는 문과에 4명, 무과에 10명, 생원과 진사시에 17명 등 총 31명의 과거 급제자를 배출했어요. 대표 인물로는 동학혁명의 지도자 전봉준이 있어요. 그는 녹두장군으로 불리며 백성의 권리를 외치고 자유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인물이에요. 또한 조선 후기에는 전동흘이 철산부사로 재직하며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풀어준 일화로도 유명했어요. 천안전씨는 충절과 정의, 민중의 권리를 실천한 인물들을 통해 역사 속에서 빛을 발해왔어요. 인구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약 17만 명이 천안전씨로 집계되었고,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요. 무의 지혜로 나라를 지켜온 용장의 가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성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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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전씨 시조
전락
전락의 생애 개요
전락(이)가 대략 1055년 한국 충남 천안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전종도(은)는 190세였고, 그의 어머니 전종도의 부인(은)는 188세였다. 그는 대략 1093년 한국에서 왕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네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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