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진씨
江陵陳氏
강릉진씨(江陵陳氏)는 강원도 강릉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진신언(陳臣彦)은 여양 진씨(驪陽陳氏)의 시조 진총후(陳寵厚)의 11세손이자 진신(陳信)의 후손으로 전의소감(典醫少監)을 역임하였으며, 조선 태조 때 개국원종공신(開國原從功臣)으로 예원군(預原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강릉진씨의 시조
진총후
진총후의 인생 개요
진총후(이)가 대략 1091년 한국 경기 파주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진수(은)는 23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19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1080
1090
1100
1110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진총후
1091년–사망
이씨
1102년–사망
진준
1117년–11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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