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채씨
平康蔡氏
평강채씨(平康蔡氏)는 강원도 평강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감찰 규정(監察糾正) 채경연(蔡敬延)의 현손 채송년(蔡松年)이 고려 고종 때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에 올랐다. 평강채씨(平康蔡氏) 시조 채경연(蔡敬延)은 감찰 규정(監察糾正)의 벼슬을 하였다.
평강채씨의 시조
채송년
채송년의 인생 개요
채송년(이)가 대략 1181년 한국 강원 홍천군 홍천읍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채영(은)는 22세였고, 그의 어머니 지씨(은)는 19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251년 한국에서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1170
1180
1190
1200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채송년
1181년–1251년
김씨
1181년–사망
채정
1204년–1271년
채화
1209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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