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최씨
光陽崔氏
광양최씨(光陽崔氏)는 전라남도 광양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始祖) 최한영(崔漢英)의 아들 최산두(崔山斗, 1483년 ~ 1536년)이다.
광양최씨의 시조
최산두
최산두의 인생 개요
최산두(이)가 1483년 4월 10일 한국 전남 광양시 봉강면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최한영(은)는 25세였고, 그의 어머니 한씨(은)는 27세였다. 그는 대략 1508년 한국 전남 광양시 봉강면에서 서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1536년 4월 14일 그의 고향에서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470
1480
1490
1500
1510
1520
1530
1540
1550
1560
1570
1580
최산두
1483년–1536년
서씨
1483년–1527년
결혼: 대략 1508년
최씨
1513년–사망
최병길
1515년–1579년
최정길
1519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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