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최씨
永興崔氏
영흥최씨(永興崔氏)는 함경남도 영흥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최지미[崔之美]의 손자 최한기를 낳았는데, 후에 영흥백(崔閑奇)에 봉해졌다.
영흥최씨의 시조
최지미
최지미의 인생 개요
최지미(이)가 대략 116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최종식(은)는 51세였고, 그의 어머니 최종식의 부인(은)는 28세였다. 그는 장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함경남도 함흥시에 묻혔다.
함경남도

가족 연대표
1150
1160
1170
1180
1190
1200
1210
1220
1230
1240
최지미
1160년–사망
장씨
1197년–사망
최종태
1209년–사망
최씨
123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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