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최씨
草溪崔氏
초계최씨는 전주 최씨의 분파로 고려 말 충숙왕 시절 최용궁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시조인 최용궁은 전주 최씨의 시조인 최순작의 7대손인 최경의 아들로 태어났다. 최용궁은 충숙왕 7년 경신년인 1320년에 문과를 급제하고 대장군, 판사, 참지정사를 역임했다.
초계최씨의 시조
최용궁
최용궁의 인생 개요
최용궁(이)가 대략 127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최경(은)는 17세였고, 그의 어머니 최경의 부인(은)는 18세였다. 그는 대략 1320년 한국 경남 합천군 초계면에서 홍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네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경남 합천군 초계면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260
1270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최용궁
1270년–사망
홍씨
1272년–사망
결혼: 대략 1320년
최징
1287년–사망
최휘
1294년–사망
최현
1297년–사망
최당
130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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